새로운 차량 안전 보고서에서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는 테슬라가 10배 더 안전하다고 밝혔다

세심한 운전자가 운전하는 Tesla의 오토파일럿은 일반 차량보다 10배 안전하다. Nigel McGill/YouTube

테슬라는 미국도로교통안전청(NHTSA)이 기자들과 즉석에서 대화를 나눈 지 하루 만에 새로운 오토파일럿 데이터를 공개했다. 앤 칼슨 소장 대행은 그녀의 기관이 오토파일럿에 대한 테슬라 관련 사고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 상당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칼슨은 그 기관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테슬라가 그 것을 그녀에게 방금 전에 줬다고 했다.

Tesla의 데이터가 중요한 것을 증명

그 회사는 2023년 1월 차량 안전 보고서 업데이트를 통해 "오토파일럿의 성능과 교통 충돌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 숫자는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3분기 오토파일럿을 이용해 주행한 626만 마일당 1건의 충돌사고가 기록됐다. 오토파일럿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테슬라는 171만 마일을 주행할 때마다 한 번의 충돌을 기록했다.

 

비교를 위해 NHTSA는 전체 자동차 평균으로는 652,000마일마다 한 대의 자동차 충돌이 발생한다고 추정했다. 이는 오토파일럿이 없는 테슬라 운전자가 전국 평균보다 2.5배 안전하고 오토파일럿을 사용한 운전자가 10배 더 안전하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사고 1건당 주행거리 (단위 백만마일)

테슬라가 보도를 중단한 이유는?

회사 측은 "오토파일럿의 장점과 가능성은 4년간 공유해온 차량안전보고서 자료를 보면 명확하다"고 밝히고 있다. 테슬라는 2021년에 이 숫자들을 발표하는 것을 중단했었다.

데이터 수집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에어백이나 다른 능동형 안전벨트가 사용되지 않은 특정 사건, 1회 이상으로 중복 집계된 단일 사건, 무효 또는 중복 주행 기록 보고 등을 발견했다"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놀라운 향상

테슬라는 사라진 정보를 모두 공개했다. 전년 대비 데이터가 크게 개선되었다.

2021년 3분기에 테슬라는 오토파일럿으로 554만 마일당 1건의 충돌을 기록했었다. 오토파일럿이 없는 테슬라 운전자들이 158만 마일당 한 번 꼴로 충돌에 관련된 반면, 현재는 171만 마일당 한 번 꼴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한 테슬라의 헌신은 최근 캘리포니아 Devil's Slide의 250피트 높이에서 발생한 끔찍한 추락 사고 후 네 명이 다치지 않았을 때 주목을 받았다.

 

최초 목격자들은 테슬라 모델 Y의 탑승자들이 끔찍한 충돌에서 살아남은 것을 기적이라고 불다. NBC News

모델 Y는 안에 있던 어른 두 명과 아이 두 명을 보호했고, 소방관들은 그것을 기적이라고 불렀다.

 

그 회사는 계속 안전에 대해 칭찬을 받고 있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어, 테슬라는 오직 자신과만 경쟁할 수 있다.

우리가 테슬라의 인공지능을 보고 알 수 있듯이. 엔지니어 팀은 제품을 계속 개선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것에 대해,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한다.

 

ref. https://www.notateslaapp.com/news/1144/teslas-using-autopilot-are-10x-safer-according-to-latest-vehicle-safety-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