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파일럿을 통해 알 수 있는 테슬라의 놀라운 안전성

테슬라는 발표된 안전 보고서를 통해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는 것이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관한 놀라운 안전 보고서 발표

Tesla는 2022년 4분기 안전 보고서를 발표했고 그 결과 Tesla Autopilot은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Tesl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4분기에 우리는 운전자들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술을 사용하여 485만 마일을 주행할 때마다 한 번의 충돌을 기록했습니다. 오토파일럿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테슬라 운전자의 경우 140만 마일을 주행할 때마다 한 번의 충돌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NHTSA와 FHWA(2021년부터)에서 입수할 수 있는 가장 최근의 미국 전 자동차 평균 데이터는 약 652,000마일마다 한 번의 자동차 충돌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가지 주요 안전 수치는 다음과 같다.

 

* 전체 차량 충돌은 652,000마일마다 한 번씩 발생한다.
* 테슬라 충돌은 1,400,000마일마다 한 번씩 발생한다.
*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는 테슬라는 4,850,000마일마다 한 번씩 충돌한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TESLA saves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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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종합해 보면, 테슬라 오토파일럿을 사용한 운전자는 테슬라가 아니고 오토파일럿을 사용하지 않는 차량을 운전하는 것보다 7.4배 안전하다. 오토파일럿으로 테슬라를 운전하는 것은 오토파일럿 없이 테슬라를 운전하는 것보다 3.5배 안전하다.

 

테슬라는 2019년 4분기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전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공개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토파일럿의 안전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안전의 길은 기복이 있기 때문에 선형적이지 않지만, 추세는 더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테슬라의 안전성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전을 위한 데이터를 보면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4분기는 운전하기에 위험한 기간인 것 같다. 왜 그럴까? 우선, 많은 사람들이 술에 취해 운전을 하는 12월 31일이 그 기간에 있다.

그것은 또한 추수감사절이 있고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쇼핑을 할 때이다. 나의 추측으로는 일 년 중 신년 전야(前夜)와 같은 위험한 때인 이 기간 동안 동시에 운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춥거나, 얼음, 눈이 있는 지역은 모두 운전 조건이 더 까다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날씨도 4분기에 하나의 위험 요인이 될 것이다. 이곳 유타주의 날씨는 11월에 춥고 눈이 오기 시작하는데, 가장 힘든 달은 12월과 1월이다.

 

FSD가 활성화된 통계는 여전히 대기 중이지만, 테슬라가 충분한 데이터를 얻거나 와이드 릴리스로 이동하여 베타 버전에서 벗어나면 결국에는 발표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테슬라는 운전자에게 잠재적인 문제를 알리는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음과 같이 모델 Y 소유자 한 명이 충돌 사고로부터 구조된 경우가 있었다.

그는 차로에 진입한 후 차선을 바꾸고 싶었지만, 사각지대를 주의 깊게 보지 않아서 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는 차가 옆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없었다. 그렇게 그가 차선을 변경하려 할 때 차는 스스로 그에게 삐 소리를 내며 다시 원래의 차선으로 방향을 틀었다.

 

 

ref. https://www.torquenews.com/14335/tesla-safety-shows-autopilots-astounding-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