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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물에 잠긴 테슬라 모델 S의 보트로서의 성능 테스트 본문
뉴질랜드에서 온 한 무리의 열혈팬들이 새로운 디자인의 테슬라 모델 S를 보트로 테스트했다. 그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테스터들은 그 차의 높이의 거의 90%까지 물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은 이 실험이 안전 조치와 구조 요원들이 가까이에 있는 통제된 환경에서 수행되었다는 것이다.
이 테슬라 모델 S도 사람이 탑승하는 실내로 물이 많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대한 밀폐됐다.
이 테슬라 모델 S의 도강 테스트의 운전자인 Gavin Shoebridge에 따르면, 이 비디오를 촬영한 이유는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갑작스럽게 홍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슈브리지는 네티즌들이 그의 테슬라 자동차가 홍수 때 유용하지 않을 것이고 물웅덩이를 건너다 고장 날 것이라고 말하는 등 페이스북에서 조롱하는 메시지는 받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시각적인 증거를 가지고 답을 주기로 결정했고, 그래서 그는 ecotricity.co.nz에 있는 그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음 비디오를 녹화했다.
이 테슬라 모델 S는 거의 90%가 물에 잠겨도 주행이 가능하다. 내연기관(ICE) 자동차는 절대 이런 시험을 통과할 수 없다. 테슬라 모델 S는 이 테스트 중 어는 시점에서는 소형 잠수함처럼 보였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전기차를 보트로 잠시 사용할 수 있고 바퀴의 회전을 통해 추진력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여러 차례 반복했었다.
사람들은 우리가 위의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홍수에 긴급한 경우 또는 심지어 의도적으로 테슬라 차량의 도강 능력을 사용해 왔다.
2019년 사우스다코타 홍수 때 테슬라 모델 X가 물살을 가르며 식은 죽 먹기처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는 물이 전기 및 전자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목적으로 테슬라 자동차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지난 2021년 중국에서 테슬라 모델 3은 물에 상당히 잠겼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홍수를 뚫고 운전함으로써 탑승자들의 생명을 구한 적이 있다.
ref. https://www.teslaoracle.com/2023/01/30/a-tesla-model-s-almost-submerged-in-the-water-gets-tested-as-a-boat-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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