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Cybertruck은 작업 트럭을 지배하는 숭배의 자동차가 될 것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덤 조나스는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연간 생산량이 5만~10만 대에 불과한 소수의 숭배자 집단을 위한 자동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이것은 150만 명 이상이 사이버 트럭을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는 것이다.

 

Nextbigfuture는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가솔린으로 움직이는 포드 F150의 주행거리를 능가할 수 있을 것으로 계산했다.

이는 테슬라 세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계산된 테슬라 사이버 트럭 사양을 기반으로 한다.
 
포드 F150은 23갤런의 연료 탱크를 가지고 있고 아무것도 싣지 않은 상태에서 460마일의 거리를 갈 수 있고 화물을 탑재한 상태에서 207마일의 주행이 가능하다.

 

포드 F-150 라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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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은 견인력이 8,200파운드이며 최대 적재량이 1,985파운드이다. F-150 플래티넘은 36갤런의 탱크를 가지고 있다. 플래티넘은  무거운 짐을 싣고 324마일을 갈 수 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또한 테슬라 세미와 같은 여러 개의 플래드 모터와 1000 볼트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것이다. 짐을 실은 상태에서 주행거리가 줄지 않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세미 트럭 모터와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사이버 트럭은 최대 화물 적재 상태에서 85 kWh 배터리로 200마일의 주행거리와 110 kWh 배터리로 250마일의 주행거리를 갈 수 있어야 한다. 180 kWh 배터리 팩은 화물 없이 500마일을 가야 하고 화물을 실은 상태에서 400마일을 갈 수 있어야 한다.

 

180 kWh 배터리가 장착된 테슬라 사이버 트럭은 차량 무게와 15,000 lbs의 적재 중량을 합친 상태에서 포드 F150, 포드 F250, 포드 F350을 능가할 것이다. 테슬라 사이버 트럭은 리비안과 포드 라이트닝보다 뛰어날 것이다.

 

리비안 R1T

Adam Jonas는 Tesla Cybertruck의 무게가 7000파운드가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테슬라 세미는 경쟁하는 모든 전기 세미 트럭보다 훨씬 더 가벼운 무게와 더 많은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다.

테슬라 모델 Y와 3은 모든 경쟁 전기차보다 우수한 주행거리와 무게를 가지고 있다. Tesla Cybertruck은 외골격을 가지고 있고 파워트레인은 모두 더 가볍고 효율적으로 설계되었다.

테슬라 사이버 트럭은 세미와 모델 S와 X에 사용되는 플래드 모터를 개조하여 사용할 것이다. 이것은 이미 풍부한 힘과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슬라 세미 트럭 주행 동영상

사이버트럭 주행거리 테스트 결과

 

리비안 R1T 및 포드 라이트닝 주행거리 테스트 결과

 

ref. https://www.nextbigfuture.com/2023/03/tesla-cybertruck-will-be-dominant-work-truck-and-not-a-cult-ca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