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전기 자동차에 대해 속고 있다.

나는 소위 논쟁이라는 걸 들었다. 심지어 전기 자동차와 관련이 거의 없는 뭔가가 출판될 때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연구를 공유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 같다. 여러분도 아마 다 들어봤을 거다: 프리우스는 허머보다 지구에 더 좋지 않다. EV는 석탄으로 움직이는 자동차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ICE) 차량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배출한다. 리튬 채굴은 환경에 독특하게 나쁘다. 코발트 채굴은 아동 노예 노동은 아니더라도 노예 노동에 크게 의존한다. 사실, 그 마지막 부분은 슬프게도 사실이다. 나머지는? 거짓말. 그리고 나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화기나 노트북에서 전기차에 반대하는 미사여구를 올리는 위선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은 직접 배출 대 간접 배출이다. 가솔린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직간접적인 배기가스 배출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반면, 전기 자동차는 - 특히 배터리 구동 차량, 즉 BEV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EV라고 부를 것이다 - 간접 배출만 가능하다. 어떻게? 두 가지 유형의 자동차/트럭/SUV가 모두 제조되며,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는 모든 종류의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전 세계적인 제조 노력이 수반된다. 여기에는 금속을 채굴하고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디젤 연료부터 타이어 제조에 사용되는 전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EV에 대한 큰 트집은 대부분의 배터리 생산이 그 자체로 악명 높은 석탄 연소 국가인 중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배터리 구동 자동차는 그들의 제조과정에서 더 많은 간접적인 배출과 함께 서비스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위의 말은 사실이다. 만약 당신이 ICE 차량과 EV를 가지고 방에 가둔다면, 세상이 끝날 때쯤에 주행하지 않은 전기 자동차는 이미 주행하지 않은 가솔린 자동차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 말도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차들은 운전을 한다. 흥분한 건 알지만 사실이다. EV가 더 많이 운전될수록 더 깨끗해진다. 이 마지막 부분은 특히 EV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 자체가 이산화탄소가 없는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EV는 여전히 가솔린을 태우는 자동차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적은 탄소 배출로 이어진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길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 타임즈는 "EV는 커다란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과 함께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속되지 않습니다."라는 기사를 실었다. 그레이 레이디의 말을 인용하자면, "EV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이 ICE가 배출하는 탄소 배출량과 동등해지는 기간을 오염 방정식으로 계산하면 미국의 평균 차량의 주행 마일 수를 기준으로 세단의 경우 1.4~1.5년, SUV의 경우 1.6~1.9년, 픽업트럭의 경우 약 1.6년 걸립니다." 따라서 2년 임대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전기차를 반납할 때쯤에는 동등한 ICE 차량보다 적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 탄소 발자국 : 온실 효과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하지만 그건 당신 생각일 뿐이다

예일대 환경대학원은 배터리 생산으로 인한 간접 배출에도 불구하고 전기자동차가 ICE 차량보다 서비스 수명 동안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가 발표한 연구를 수행했다. 한 저자인 스테파니 웨버는 "연소 차량의 공급망은 간접 배출가스를 고려하더라도 전기차가 그것들을 능가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여러분이 직접 읽어야 할 포괄적인 연구이지만, 내가 한 가지만 골라보도록 허락하길 바란다.

 

이를 종합하면, 2020년에 미국 LDV* 차량들에 의해 야기된 1.5 Gt CO2의 26%를 간접 배출이 차지했다.

* Light Duty Vehicle : 경량 자동차, 승용차와 5톤 이하 트럭을 통합하여 가리킴

 

네, 미국의 경차(LDV)는 매년 1.5 기가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석탄을 태우는 것은 끔찍하지만, 이러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거의 4분의 3(약 74%)은 차량이 만들어진 후에 발생한다. 다시 말해, 경차 배출의 약 4분의 3은 경차를 움직이는 연료에서 나온다. 26%의 수치는 철 채굴, 플라스틱 생산, 직물 바느질 등 모든 차량에 대한 간접 배출물이다. EV 배터리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단지 그것의 일부이다.

 

제조 과정의 다른 모든 부분에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무시하고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석탄을 태워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에만 집중하는 것은 약간의 붉은 청어(red herring)* 같은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시추, 운송, 정제, 그리고 심지어 석유/휘발유를 펌핑할 때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완전히 무시할 때 특히 짜증이 난다. 물론, 더 많은 EV는 더 많은 배터리를 의미하겠지만, 항상 연소되어야 하는 휘발유와 달리, 배터리 생산은 더 친환경적이 될 수 있다. 그것을 보는 또 다른 방법은 평균적인 EV의 배터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약 74갤런의 가솔린과 맞먹는다는 것이다.

* 주제와 관계없이 관심을 딴 데로 돌려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것

 

하지만 전기차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석탄을 태우면 어떻게 될까요?

이건 말도 안 되는 부분이다. 비록 여러분이 전기자동차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석탄을 태운 적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여전히 휘발유를 태워서 방출되는 것보다 적은 이산화탄소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단순: 효율성. ICE와 EV 추진의 효율 차이에 대한 Karin Kirk의 이 기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 간단히 말해서, 그녀는 ICE 차량이 어떤 이유로 휘발유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16~25%만 바퀴로 보내는 지를 설명 한다. 나머지 75~84%는 본질적인 비효율성으로 인해 손실된다. 대부분의 손실은 열과 소음이다. 비록 약 10%가 구동렬 손실과 같은 것들에 희생되지만, 본질적으로 크랭크 마력과 휠 마력의 차이이다. 디젤이 더 효율적이지만(생성된 에너지의 30~40%가 전방 추진을 위해 사용된다) 심각한 건강 결과를 초래하는 유해 미립자를 배출하고 여전히 EV에 비해 특별히 효율적이지 않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전기 자동차는 (결국) 배터리의 에너지 중 87~91%를 바퀴로 보낸다. 제가 "결국"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 에너지의 22%가 재생 제동을 통해 "회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의 31~35%는 여러 가지 이유로 손실되지만, 22%는 '브레이크'에 의해 재생될 수 있다. 커크는 이어 "휘발유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EV로 대체하면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는 에너지원에 관계없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관계없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라. 사실 "석탄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가솔린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보다 더 깨끗하기 때문이다. 효율성: 전기차는 가지고 있지만, ICE 자동차는 가지고 있지 않다.

 

요약하자면, 가솔린을 석탄으로 대체하는 것은 에너지 사용을 31% 줄일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 보자. 현재 미국인들은 자동차 운송을 위해 하루에 약 9백만 배럴의 석유를 사용한다. 석탄을 태워서 충전된 전기 자동차로 마법처럼 전환하면 약 6백만 배럴의 양만 있으면 된다. 많이 줄어든다. 휘발유를 천연가스를 통해 충전되는 EV로 대체하면 48%의 에너지를 덜 사용할 것이다. 가솔린 대신 녹색 에너지(수력, 태양광, 풍력 등)는 필요한 에너지 양을 거의 75% 또는 가솔린으로 계산하면 670만 배럴을 줄일 수 있다. 230만 배럴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엄청 크다.

 

전력망의 동력은 무엇일까?

2021년 미국 전력망의 구성은 천연가스 38%, 석탄 22%, 재생에너지 20%, 핵 19%, 기타 1%(석유 등)였다. 이것은 만약 미국의 모든 자동차가 갑자기 전기로 작동된다면, 그들 중 기껏해야 22퍼센트인 석탄 발전으로 완전히 작동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원자력 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원자력을 재생 에너지와 함께 사용한다면, 전력망의 39%가 탄소 배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석탄 사용은 감소하고 있다. 2008년까지만 해도 미국은 매년 10억 톤 이상을 태웠다. 2021년 기준으로 5억 1백만 톤이었다. 당신은 또한 재생 에너지의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22년 전력의 22%가 녹색 자원에서 나올 것이고, 2023년에는 그 수치가 24%로 증가할 것이며, 그 비율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왜 속는 건가?

이 고함의 범위를 벗어난 거대한 질문이지만, 그것을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은 내 전 동료 제이미 키트먼이 "과학적 불확실성 원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연구기관의 과학자들은 흡연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담배 회사들은 반대말을 하는 그들 소유의 과학자들을 고용함으로써 반대한다. 자동차 세계에서, 이것은 납 휘발유로 시작되었다. 예를 들어, 하버드는 그것이 끔찍한 독이라고 말했다. GM과 스탠더드 오일은 의견이 달랐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더 독살되었다. 종종 거짓말 뒤에는 이익 동기가 있지만, 때때로 잘못된 정보는 문화 전쟁에서 나온다. 슬프게도, 우리는 대안적인 사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내가 보기에, 여기서는 후자가 작용하고 있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논평을 읽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쓴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나는 엄청난 양의 반-EV 히스테리를 걱정스럽게 생각한다. 그러고 나서 나는 아버지가 항상 나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진실은 방어이다.

 

ref. https://www.motortrend.com/features/truth-about-electric-cars-ad-why-you-are-being-lied-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