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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 모니터 스타트업은 여전히 지속적으로 그들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과 非 당뇨인의 건강에의 유효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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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 모니터 스타트업은 여전히 지속적으로 그들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과 非 당뇨인의 건강에의 유효성

Russell(Yun) 2022. 12.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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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혈당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 가끔 설탕에 대해 생각한다. 치과의사가 설탕에 대해서 묻는데, 하리보 공룡 젤리 한 봉지를 다 먹으면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새로운 스타트업들은 저와 모든 사람들이 항상 혈당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기를 원한다. 지난 몇 년 동안 Levels, January, Nutrisense와 같은 회사들은 사람들이 혈당 수치를 관리하는 것을 돕는 것을 약속하는 프로그램을 팔기 시작했다. 그들은 지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라고 불리는 장치를 판매한다. 혈당 수치가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을 추적하기 위해 몸에 작은 바늘을 내장하는 작은 센서이다. 

지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는 보통 신체가 혈당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인슐린을 생산하지 않는 만성 질환인 제1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사용된다. 그들에게, 그들이 인슐린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혈액에 있는 설탕의 양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회사들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도 혈당 수치를 추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혈압, 혈당, 허리 크기, 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으로 설명되는 대사상으로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를 가리킨다. 혈당을 감시하고 혈당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대사 건강을 향상시키고 사람들이 살을 빼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좌) 니콜 웨츠먼은 덱스콤 G6 연속 포도당 모니터를 착용하고 있다. 니콜은 혈당이나 인슐린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의학적 조건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 니콜의 친구인 존은 덱스콤 G6 연속 포도당 모니터를 착용하고 있었다. 존은 어렸을 때 진단받은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

포도당 모니터 회사 레벨스의 임상 제품 책임자인 Lauren Kelly-Chew는 "모든 사람들이 이를 따른다면, 국가가 더 건강해질 것이라는 몇 가지 기본적인 것들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높은 혈당 스파이크를 제한하고 혈당을 비교적 건강한 범위 내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응용은 새로운 것이고, CGM을 착용하는 것이 사람들이 살을 빼거나 대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명확한 증거는 아직 없다. 비만과 대사 장애(당뇨병과 같은)에 대한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가 아직 그것들을 추천할 만큼 충분히 알고 있다고 확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주장하는 것이다. 모니터를 착용하고, 어떤 음식이 혈당을 자극하는지 파악하고, 그것들을 피해라.

 

나는 혈당이나 인슐린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의학적 조건도 가지고 있지 않다. 혈당을 변화시키는 것을 먹으면, 내 몸은 그것을 스스로 조절한다. 하지만 제 친구 존은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 그는 어렸을 때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그의 인생의 대부분을 하루에 약 6~8번 손가락으로 혈당을 측정했다. 하지만, 그는 2011년경부터 지속적인 혈당 측정기를 사용하여 지속적인 혈당 데이터 스트림을 제공한다.

존과 나는 나처럼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과 제1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비교하고 싶었다. 기기의 의학적 사용 대 건강을 위한 사용에 스타트업 회사의 접근법으로 비교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Levels에 키트를 주문했고, 10월 같은주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포도당 모니터에서 얻은 정보와 그에 대한 대응을 추적했다. 일의 경과는 이러했다

아침, 존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혈당이 176mg/dL로 완만하게 위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일반적으로 축하할 만한 이유는 아니었지만, 이 경우에는 승리를 의미했다. 지난 몇 달 동안, 나는 "새벽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밤에 먹는 것부터 인슐린 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조절해 왔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잠을 잘 때 혈당이 올라가고, 한밤중에 상승했다가 이른 아침에 다시 내려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승이 얼마나 가파르냐에 따라, 이것은 내가 대부분 밤에 혈당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고, 제 의사가 70%로 정한 하루의 목표량을 위해 혈당을 "범위 내"(나에게는 70 ~180 mg/dL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좌절스러운 깨달음에 아침에 일어날 수 있다. 혈당이 높거나 낮은 상태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신장 문제나 뇌졸중과 같은 다른 건강 문제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목표이다.

어젯밤, 나는 많은 인도 테이크아웃으로 저녁을 먹었고, 내가 걱정했던 지속적으로 높은 전형적인 밤이 될 것에 대한 준비를 했다. 사실, 자정 무렵에 일어났을 때, 나는 272였다. 나는 인슐린을 평소 용량보다 많이 주입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2시 30분경 다시 급상승하기 시작할 때까지 몇 시간 동안만 효과가 있었다. 다행히도,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났을 때 혈당 수치를 보았고, 다시 한번 평소의 비율보다 훨씬 높은 인슐린을 주입했다. 적어도 하룻밤은, 새벽 현상을 굴복시켰다.

* 당뇨병 특히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의 경우 야간의 혈당을 측정하면 새벽 5시부터 9시무렵에 걸쳐서 혈당이 약간 증가한다. 이 현상을 dawn phenomenon이라고 한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의 경우 이 증가는 극히 적고 정상인인 경우 2~3㎎/dl의 증가를 보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침, 니콜

알람이 울려서 핸드폰을 잡으려고 몸을 굴렸다. 보통 아침에 가장 먼저 여는 앱은 아이메시지와 지메일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덱스콤과 레벨스 앱을 이용했다. 앱에 따르면, 내 포도당 수치는 89mg/dL였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경우, 공복 혈당 또는 밤새 먹지 않은 후 혈당은 보통 70에서 100 사이이다. 전(前) 당뇨병 또는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공복 혈당이 더 높을 것이다. 전 당뇨병의 경우 100에서 126 사이, 당뇨병의 경우 126 이상이다.

낮 동안, 당뇨병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사 외에 혈당 수치가 70에서 140 사이이다. 혈당 수치는 식사와 함께 상승하고 식사 후 몇 시간 동안 떨어진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하루에 가능한 한 많은 시간 동안 70에서 180 사이의 비슷한 범위 내에서 머무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지침에도 불구하고, 특히 식사 후에 혈당 수치, 범위, 그리고 반응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 연구자들은 여전히 모르고 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음식에 대해 광범위한 혈당 반응을 가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포도당 수치에 큰 변화가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더 안정적으로 지낸다.

 

점심, 존

나는 점심시간쯤에 미리 많이 먹지 않으면 종종 기운이 없어지는데, 그것이 오늘같은 경우이다. 보통 이런 날은 점심시간 이후에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항상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 오전 11시 45분쯤에, 나는 고지방, 적당한 탄수화물로 점심을 먹고 그것에 대해 인슐린을 정상적으로 복용했다. 오후 12시 30분까지, 나는 52mg/dL까지 떨어졌고, 덱스콤이 비활성화할 방법이 없는 "긴급 낮음" 알람으로 내가 통화 중이던 업무를 중단했다. 지방은 여러분의 몸이 탄수화물을 처리하는 속도를 느리게 하는데, 이것은 고지방 식사가 때때로 "시작"하고 나중에 늦게 혈당을 크게 높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그것은 오후의 대부분 동안 200 주위를 맴도는 기록을 초래했다. 산책과 두어 번의 인슐린 주입은 바늘을 움직이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점심, 니콜

나는 점심으로 베이글 반 개와 스크램블 에그 몇 개를 먹었고, 레벨 앱은 베이글이 내 포도당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내 포도당은 176까지 치솟았다. 레벨 앱은 나에게 "산책과 같은 신체 활동이 식사와 관련된 급속 증가를 무디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나는 일을 하는 중이라 산책을 가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 앱을 계속 주시하고 있고, 몇 시간 후에, 혈당 수치가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레벨 앱의 주요 메시지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라는 것이다. 이 앱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보상을 주고 상황이 급상승하기 시작하면 경고를 보낸다. 기록된 각각의 음식은 혈당을 얼마나 높였는지에 대한 점수를 얻는다. 목표는 음식과 함께 포도당 변화를 가파른 산이 아닌 "완만하게 경사진 언덕"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목표를 염두에 두고, 그 앱은 당신이 음식을 기록할 때 통찰력을 제공한다. 베이글은 "포도당 스파이커"라고 말한다.또 다른 날에는, 정제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오트밀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신 치아 푸딩을 먹어보세요"라고 앱은 말했다.

전체 결산, 존

오늘은 야심찬 날이다. 나는 여자 친구와 시카고 교외에 있는 피자 가게를 왕복하는 약 25마일의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장시간의 운동은 CGM이 세분화된 수준으로 지속적인 데이터 스트림과 변화율을 추적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유용한 시간이다. 나는 너무 높지는 않지만 낮은 곳에 멈춰야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좀 더 높은 곳으로 달릴 계획이다. 지금은 내가 원하는 바로 그곳 180 근처에 있다. 나는 한 시간 정도 인슐린 분비를  중단할 것이다. 그러면 혈당이 올라가지만, 효과는 늦을 것이다.

11AM: 우리는 나아가는 중이다! 몇 분간 안정을 유지한 후에, 나는 140대로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포도당 알약을 두 알 먹는다. 
11:30AM: 이제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200이 넘었다. 지금은 상황을 안정시키고 운동이 효과를 발휘하기를 기다리기로 결정한다. 
12:30PM: 다시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포도당 알약을 몇 알 더 먹는다. 잠시 동안 140 정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1:30PM: 다시 120대로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다. 우리는 피자 가게에 도착했다! 우리의 음식이 오면, 나는 자전거를 타고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인슐린의 비율을 급격히 줄인다. 
3PM: 감소된 비율이 너무 잘 작동했다. 우리는 약 한 시간 동안 도로로 돌아갔고, 다시 200 정도로 올랐다. 아직 가야 할
 시간이 좀 남았기 때문에 인슐린을 주입하지 않는다.
4:30PM: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고 매우 꾸준히 150대를 맴돌고 있다. 하루 종일 혈당 수치가 한 번도 최저점에 가지 않고 자전거를 타다니! 그것은 내 기록부상에 있어서의 하나의 업적이다.

전체 결산, 니콜

포도당 수치는 94이고, 나는 체육관에 간다. 나는 웨이트 룸에서 약 45분을 보낸다. 운동하는 동안 상황은 꽤 안정적이고, 내가 떠날 때, 나는 88이 된다. 나는 집에 도착해서 단백질 가루를 좀 먹는다. 그것은 감귤류 레모네이드 맛이다. 내가 참을 수 있는 유일한 종류이다. 1인분에 설탕이 1그램밖에 없어서 혈당 수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는다. 그리고 내 말이 맞는다. 앞으로 한 시간 동안,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배가 고파지기 시작해서, 나는 평범한 블랙베리 잼 한 스푼을 섞은 그리스 요거트를 먹는다. 내가 식사를 기록할 때, 레벨 앱은 나에게 어떤 종류의 첨가된 설탕도 피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팝업을 보낸다. "정제되지 않은 통식품 음식을 고수하세요."라고 그것은 충고한다. 그러고 나서,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음식을 찾기 위해, 앱은 "프라이멀 키친과 같은 품질이 좋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금지된 설탕 첨가에도 불구하고 내 포도당 수치에 큰 변화가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

운동은 세포가 혈류에서 포도당을 더 효과적으로 빼내도록 돕기 때문에 혈당을 낮출 수 있다. 수치는 운동을 장려한다. 혈당이 치솟을 때마다, 그것은 사용자에게 산책을 하도록 자극한다. 레벨스의 멤버 성공 책임자인 마이크 디도나토는 "혈당 조절에 관해서는 우리 대부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다른 것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것들 중 하나는 단지 활동적인 것의 힘이다: 산책을 하거나, 에어 스쿼트를 하거나, 무엇이든 여러분에게 좋다." 

이 앱은 또한 사람들에게 음식 교환(콜리플라워 쌀 같은)을 하도록 유도하고 요리법을 제안한다. 

 

ref. https://www.theverge.com/c/23440723/glucose-monitor-wellness-diet-diabetes-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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